음,,, 결국 이제야 공략이 끝났네요.
원래대로라면 이번 미션이 실장된 저번 버젼 업 직후에 도전할 계획이였지만
고정멤버였던 나이트와 연락이 두절되는 바람에,,, 1달가까이 방치하다가 겨우;
BF는 루 아비타우 신전 최하층에 있습니다. AA를 전부 쓰러뜨리고 길가메쉬하 대화하고나면
돌입가능.
마지막 적(?)인 엘도나슈는 역시 상당히 강합니다. 단지, 특성을 이해하고 전술을
잘 짜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BF에 들어가면 처음에 적이 4마리가 있고 각각 상이한 공격을 해옵니다.
1.엘도나슈 본체 (날아다니는 의자(?)에 타고 있음 : 고대마법 전 종류, 가끔 스리프가2
2.엘도나슈 본체를 보호하는 벽 :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범위물리공격, 초강력
3.공 모양의 소형 로봇 2마리 : 보통 물리공격
엘도나슈의 고대마법은 영창중에 타겟이 도망다니면 쉽게 회피가능합니다.
날아다니는 로봇은 재울 수 도 있고(단지 70 적마의 슬리플 이외에는 보통 레지스트) HP가
극도로 적으므로 (200~300) 죽여도 무방합니다. 단지 죽여도 곧바로 엘도나슈가 재소환하기 떄문에
가급적 재우는게 무난합니다.
문제는 엘도나슈를 애워싸고 있는 벽인데 먼저 이 녀석부터 죽이지 않으면 엘도나슈 본체에게는
데미지를 입힐 수 없습니다. 즉 벽부터 죽여야하는데 사용해오는 범위공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크로노스링크(스턴), 우라노스카스 게이트(바인드), 가이아 스트림(헤비) 그리고 페이즈 시프트
이 4종류의 공격을 번갈아 사용해오는데 (아마도 사용하는 순서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 같지만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음;) 잘못 맞으면 1000이상의 데미지를 먹는거라 정면승부하기는 어려울 듯.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것이 벽의 특성!
벽은 맨 처음 타겟한 플레이어 (제일 처음 지각범위에 들어간 사람)을 헤이트에 관계없이
계속 공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벽위에 타서 이를 조종하고 있는 엘도나슈는 보통 적과
마찬가지로 헤이트가 높은 상대를 쫓아다니게 됩니다.
이 두가지 특성을 이용해서 A가 먼저 돌진, 벽의 지각 범위에 들어간 후 후퇴, 동시에
B가 엘도나슈를 도발하여 A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면 벽은 A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조종자인 엘도나슈는 B를 쫓아다니게 되므로 범위공격을 맞지 않고 벽의 HP를 깍아나갈 수 있습니다.
단지, 벽은 최소한 한번(또는 두번?)이상 페이즈 시프트를 써야 죽일 수 있으므로
(쓰기전까지는 아무리 공격해도 마지막 HP 0.001mm가 줄지 않음)
거의 다 깎았다 싶으면 떨어져있던 A가 접근해서 한 두번은 범위공격을 맞아줘야 합니다;
벽을 죽이고 나면 이제 엘도나슈 본체 제1단계와의 전투에 돌입
1단계에서는 그냥 별 변화없이 고대마법 + Etc만 사용해오므로 적당히 마라톤으로 회복하면서
깍으면 ok입니다.
엘도나슈 제2단계는 상당한 강적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라는 진부한 대사와 함께 애용하던 안대를 벗어던지고 돌진해옵니다.
공격은 고대마법 + 통상물리공격 + 볼텍스(범위물리공격) 가끔 테러(상태이상 - 꼼짝못함)를
유발하는 특수공격도. 특징적인 점은 AA의 타루와 같이 쉴새없이 워프를 해대며 아마도 한번
워프할 때마다 헤이트 리셋이 되는지 아무나 공격해옵니다.
고대마법이 700내외, 물리공격은 1발 200정도, 범위공격은 400내외 입니다.
문제는 방어력과 회피가 이상할정도 높다는 점,,, 플레이어 측의 통상공격은 50이하의
데미지 밖에 못주고 그나마 거의 맞질 않습니다. 마법 내성도 높아 90%이상 레지스트가 보통.
이걸 공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몽크의 기공탄이나,,, 등등) 제일 효율적인게
스프릿 위즈인입니다. 한손검을 장비할 수 있는 직업은 (적마나 시인도) BC돌입 전에
오포오포 네클레스와 수면약을 사용하여 TP300까지 채워놓거나, 엘도나슈 제1단계와의
전투 후반정도부터 메인 무기를 한손검으로 바꿔 TP를 채워두면 매우 편리.
엘도나슈의 HP는 3000~4000정도이므로 위즈인x5로 60%이상 깎을 수 있습니다.
또 암흑기사의 잡 아빌리티 '암흑'도 상당히 유용. 방어력이 높을 뿐 물리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한손검 + 암흑으로 일격150정도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근성과 시간과의 승부이므로,,,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w
이제 놈을 쓰러뜰고 나면 대망의 엔딩,,, 꽤 볼만합니다. 네타가 되니 내용은 비밀로해두고,,,
여러분도 열심히 공략하시길^^
Alielle (2004-02-11 11:45:25)
에르도나슈 2단계의경우 1단계에서 연속전투이기때문에 MP가 부족할지도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라면 에르도나슈의 HP가 낮다는점..
75가되어서 클리어했지만서도 역시나 2단계의 칼질데미지는 전혀 안들어갔습니다. (전사75의 스틸사이클론이 150인가..)
다행이라면 흑마도사가 2H어빌을 쓰고 정령난무를하면 4000정도의 HP를 다 깎을수있습니다.. 물론 75라도 레지가 극심해서 블리자드4도 데미지 400~500정도밖에안나왔습니다만, 결론은 가능하다는겁니다. 물론 블링크, 스톤스킨으로 몇방 버텨야하고 샘중에는 영창중단이 안되니 블링크와 스톤스킨끊기면 나머지는 흑마의 HP로 버텨야합니다.
블리자드4, 선더4, 파이어4 등등 4계열 마음껏먹이고 가3좀 먹이다보면 에르도 결국 쓰러집니다~
모리슨 (2004-11-05 13:37:11)
흑마가 있다면 2단계를 정말 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