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레벨이 95까지 풀리고 학자에게는
레벨5에 배울수 있는 마법 오라와 멜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라와 멜튼은 레벨5에 배울수 있는 백마법과 흑마법으로 과거지역 엘딤고분(S)에
NPC Erlene 에게 대화하는것만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집어볼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오라와 멜튼은 새롭게 추가된 마법이면서 성능또한 강력합니다. 그리고 레벨5에 배울수
있고 대화만으로 그냥 습득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그냥 퍼주려는듯 해보였습니다만...
역시 걸리는게 한가지 있더군요, 바로 발동조건 "연환계" 사용시 라는 겁니다.
연환계는 학자 2H 어빌로 2시간에 한번씩 쓸수 있는 어빌인것이죠... 결국 2시간 마다
사용할수 있는 마법이라는 얘긴데... 이걸 조금이라도 보상해 주려는 의도였을까요..
이번 9월 20일자 업데이트에 연환계의 지속시간을 1분에서 3분으로 늘려줬습니다.
3분이란 시간이면 그래도 해볼만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2시간마다 3분밖에
못쓰는 마법 2가지라.. 어떤 성능일까 한번 보겠습니다.
백마법 "오라"
최대 MP의 20%를 소모한다. 표적의 파티원의 HP와 TP를 서서히 회복하고, 공격 간격을 단축한다.
흑마법 "멜튼"
최대 MP의 20%를 소모한다. 적을 어둠 속성의 데미지로 서서히 침식
일단 MP 20%를 소모하는것은 대략 MP 1000 일경우 200 정도 소모된다는 얘기가 인데
소모 MP는 아마 흑마법 5계열보다 약간 낮은 정도로 맞춘듯 합니다..
오라의 HP, TP, 공격 간격 단축은 리제네, 리게인, 헤이스트와 겹치지 않기 때문에
중복으로 적용이되어 잘만 사용하면 효과가 제법 괜찮아 보입니다.
거기에다 헤이스트는 20%의 속도 향상이 있다고 하는군요, AF3+2 장갑을 착용했을경우
원래 지속시간이 5분인것을 최대 12분까지 늘릴수 있다고 합니다. AF3+2 장갑을 만드는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신강림의 장으로 범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파티원 전원에게 한번에 걸어 줄수 있어 2시간에 한번정도는 나름 쓸만해 보이긴 하네요..
멜튼은 데미지+슬립데미지로 계략마법 처럼 슬립데미지가 입지만 정령마법이 아니고
암흑마법 이기 때문에 범위화가 가능합니다. 일전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범위로 시전된
멜튼에 일격으로 몰살시키는 모습만 보아도 충분히 좋아보이긴 하지만 2시간에 1~2번
사용할수 있는것 치곤... 좀 아쉽긴 합니다... 청마도사 처럼 학자도 몰이사냥좀 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냥 놔둘 스퀘어가 아니였죠...
아직 배우기만 하고 실제로 써보진 않았지만 거의 쓸일 없던 2H 어빌을 활용하게 하기위한
방법으로는 그래도 쓸모는 있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군요... 언제 한번 기회되면
써보고 소감을 다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