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510
2010.09.07 (20:24:06)

일단 너무나 오래동안 파판11을 했습니다.

처음에 갈카로 시작할때 일본어도 모르고 그냥 바스톡 앞마당에서 시작해서

 

어느덧 마트캡까지 됐군요

 

그때 한국분들이 있으면 재미있는것보다

특유에 파판11 매력이 없이 일본어도 못하는 상황에

한국말로 (콩글리쉬) 대화를 했으면 일본어를 아무것도 몰랐고

이때까지 성장을 못하겠죠

 

근데 처음에 일본분들을 만나서 단어를 보면서

여러군데 다니면서 모험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하면 뭐라고 해야할까 -_- 정말 짱이였음 한국말을 안하면서

이렇게 재미가 있을줄.. 그리고 동생타루가 탄생하고 그리고 고양이마누라가

탄생해서 3명이서 열심히 했습니다..

 

파판11은 여기까지 패스 너무 길듯 ㅎㅎㅎㅎ

 

그리고 어느덧 파판14 오픈베타가 시작돼서

컴퓨터도 좋은거 하나 사고 기대하면서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파판11에 모험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고..

여기저기 몬스터 잡으면서 몬스터도 별로 없고 사람들은 많이 다니고..

 

오픈베타라 그런지 렉이 파판11보다 심하고 이거 엄청 실망했음.. 뭐

정식서비스는 괜찮을듯 하지만 ^^

 

아무튼 한가지 실망은 파판11처럼 모험을 느낄수 없는게 단점이네요.....

 

이상 잡담겸 소감입니다....

2010.09.07 20:33:42
카게오

이미 다 갖추어진 상태인 것과 베타판의 차이가 아닐까요'ㅅ';

파판11도 초기에는 말로 다 못할 아수라장이었다고 들었습니다(...)


파판11의 그 신선한 충격은 이미 다 느껴 보았기 때문에, 저는 그 어떤 게임을 해도 다시는 못 느낄 것 같습니다.

11의 경험과 기억을 포맷하듯이 머리에서 싹 다 지워버리지 않는 이상;;;

2010.09.07 21:45:37
Danny Cho

두분말씀 참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14를 하는 유일한 이유가 저에겐 11의 경험과 기억이에요...

 

그래서 전 지켜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2010.09.07 21:05:12
Naomi

음~ 일단 정식도 아닌 베타판이니까 그렇겠죠^^;;

 

저역시 지라트가 발매될때쯤 처음 파판11을 했었으니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있는 상태에서 출발했었는데요

 

처음 바나딜에 발을 내딛었을때 그~ 충격은 정말^^;; 여기서 뭘해야하나 이런생각뿐이였습니다

 

이달말에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고 한달 두달 정도지나면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하면서 느낀건 다른분들은 게임이 불친절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전.. 많이 친절해진거 같던데요;;;

 

포인트만 찍으면 여기저기 텔레포트도 가능하고 죽으면 그냥 데젼써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되고

 

앞으로 기대중입니다^^

 

2010.09.07 21:35:55
Wonyoung

ㅇㅇ 나 역시 무지 기대한 탓인지 생각보다 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잡을 동시에 키우는건 무리인거 같아서 처음 선택한 잡을 하는데.. 몹은 없고..

와우같은건 처음에 끊임없는 퀘스트로 초반 렙 20정도까지 쭉 할 수 있는데.. 이건 첨부터 노가다인듯하고;;

정식오픈하면 달라지겠지라고 생각해야지 머.. ㅎㅎ

2010.09.07 23:12:30
Layra

 일단 공개된 부분이 그리 많지는 안은 것같아요.  역시 정식 시작 할 대 가봐야 될것같더군요.

 게임 자체는 11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친절해 졋다고 생각함니다. 와우 같은 경우 너무 친절해서 컴퓨터가 시키는 대로 사람은 조정만 하는 수준이니까요.

 무엇을 찾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임을 플레이와 모든것을 다알려주는 친절함 사이에서 밸런스를 잡다가 나온 결과물인듯 함니다.

2010.09.08 01:12:16
Maring

뭐 개인적인 생각들을 말씀하시니 저도 ...

 

저는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노가다라고 말씀하셨던 부분도... 성장의 일부분이라고 해야할까요

합성을 하면서 실제 능력치가 오르는게 있으니까 합성이 그렇게 노가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하나의 재미랄까..

 

이것 저것 다 해보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컨텐츠도 크게 많이는 없는듯 하구요

2010.09.08 03:29:22
프람

파판11도 맨 처음 나왔을때는 현재의 14와 마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한국식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불친절하기 짝이없는 시스템.

14는 11과 비교하면 엄청 친절해진 편입니다. 여러모로...


전 이번 오베를 하면서 전투보다는 채집이나 제작계를 주로 건드렸는데,

이것도 하다보면 상당히 재밌는 편이더랍니다.


전투도 상당히 쾌적해진게 신규 라이트 유저를 노리는 거 같기도 하고...


모험은 현재로썬 별로 없다시피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오베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컨텐츠 오픈은 정식 서비스때 풀릴 것 같네요.

2010.09.08 08:59:48
카쯔

파판11도 처음에 나올때 부족한점 저도 알고 있죠 ....

하지만 이번 파판14는 파판11 제작자고

그 노하우가 있는데 약간 오픈베타라고 해도

자주 다운 돼고 (윈7입니다) 멘테에 패치 다운로드

 

11에서 노하우를 파판14에 가져와도 괜찮지만 이번에

제일 아쉬운게 직업... 왜 시프가 없냐고 -.-

 

ps.아무튼 소감이 뒤죽박죽 글을 쓴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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